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대 방지책으로써 4월 7일에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하였습니다. 그리하여 오키나와현 지사가 긴급사태 선언 발령 기간 중 오키나와현 외에서 본 현으로의 여행 등을 포함한 도항에 대해서는 자숙을 요청하였습니다. 현 내의 감염자 급증을 고려하여 현 외로부터의 감염자 유입을 억제하고, 사람과 사람과의 접촉을 가능한 한 줄이고 현 내의 집단 감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움직임입니다. 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부디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